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\name{ore.lazyLoad}
\alias{ore.lazyLoad}
\title{
Oracle R Enterprise 데이터 저장소 지연 로드 함수
}
\description{
사용자의 Oracle Database 스키마에 있는 이름 지정된 Oracle R Enterprise
  데이터 저장소에서 \R 객체를 적시에 지연 로드합니다.
}
\usage{
  ore.lazyLoad(name, list = character(0), envir = parent.frame())
}
\arguments{
  \item{name}{
데이터 저장소의 이름을 지정하는 문자열입니다.
}
  \item{list}{
지연 로드를 위해 데이터 저장소 내의 객체 이름을 포함하는
    선택적 문자 벡터입니다. 이 인수가 지정되지 않았으면 데이터
    저장소 내의 모든 객체가 지연 로드됩니다.
}
  \item{envir}{
객체를 지연 로드할 환경입니다.
}
}
\details{
\code{\link{ore.load}} 함수와 달리 \code{ore.lazyLoad} 함수는
  Oracle R Enterprise 데이터 저장소에서 지정된 객체를 즉시
  검색하지 않습니다. 대신, 객체에 대한 첫번째 참조 시
  객체가 검색됩니다. 지연 로드가 미치는 영향은 아래 예를
  참조하십시오.
}
\value{
\code{ore.lazyLoad} 함수는 데이터 저장소에서 지연 로드된 객체 이름을
  지정하는 문자 벡터를 반환합니다.
}
\references{
  \href{http://www.oracle.com/technetwork/database/database-technologies/r/r-enterprise/documentation/index.html}{Oracle R Enterprise}
}
\author{
  Oracle \email{oracle-r-enterprise@oracle.com}
}
\seealso{
  \code{\link{ore.save}},
  \code{\link{ore.delete}},
  \code{\link{ore.datastore}},
  \code{\link{ore.datastoreSummary}},
  \code{\link{ore.load}}
}
\examples{
# save object to new datastore
x <- 1:10
ore.save(x, name = "rq$ds_1")

# enable lazy loading of object
e <- new.env()
ore.lazyLoad(name = "rq$ds_1", envir = e)
bindingIsActive("x", e)

# load object
e$x
bindingIsActive("x", e)

# re-enable lazy loading
ore.lazyLoad(name = "rq$ds_1", envir = e)
bindingIsActive("x", e)

# overwrite object in datastore
x <- letters
ore.save(x, name = "rq$ds_1", overwrite = TRUE)

# load updated object
e$x
bindingIsActive("x", e)

# clean up
rm(x, e)
ore.delete(name = "rq$ds_1")
}
\keyword{datastore}
\keyword{database}
\keyword{ORE}